• 석유화학산업ㆍ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

    미래 화학산업의 성장과 인재발굴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합니다.

  • 석유화학산업ㆍ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

    미래 화학산업의 성장과 인재발굴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합니다.

  •  

     

     

About KPIA

석유화학협회는 석유화학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석유화학 정책에 적극 참여하여 국민발전에 기여합니다.

자세히 보기

한국석유화학협회와 함께하는 회원사 정보를 안내합니다.

회원사 정보 자세히 보기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유료)

유료이용자 가입안내 및 신청

회원사 동향

더보기

2017-12-12

한화토탈, 합성수지 공장 증설.. 총 3620억 투자 연 40만t 생산

한화토탈, 합성수지 공장 증설.. 총 3620억 투자 연 40만t 생산 2019년 말 완공 예정  한화토탈이 공장 증설 투자를 통해 고부가 합성수지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화토탈은 폴리에틸렌(PE) 연간 40만t 증산을 위한 공장 신설을 최종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총 투자금액은 3620억원이며, 충남 대산공장에 착공해 오는 2019년 말 완공한다는 목표다.이에 따라 한화토탈은 이번 신설 공장에 고부가 폴리에틸렌(PE)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ADL공법을 도입한다.이번 증설 투자와 함께 합성수지 사업을 고부가 제품 위주로 새롭게 재편한다는 전략이다. ADL(Advanced Double Loop)은 루프 반응기 2개가 연속으로 설치된 공정이다. 2개의 촉매와 2개의 반응기를 활용한다.파이프, 연료탱크 소재 등으로 주로 사용되는 고기능성 메탈로센 폴리에틸렌(mPE)와 고기능 파이프용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등 다양한 스펙의 고부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다.한화토탈은 오는 2019년 신규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기존 연간 생산량 72만t에 더해 총 생산량 112만t의 폴리에틸렌 생산시설을 보유하게 된다.제품군의 고부가화와 함께 규모의 경쟁력도 확보하게 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생산 효율 측면에서도 24시간 내에 촉매 전환이 가능하여 생산 제품의 등급(그레이드) 전환 속도를 줄일 수 있다.뿐만 아니라 하나의 압출기를 통해 투명한 색상 이외에 다양한 색상의 특화 제품을 생산할 수 있어 고객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아시아 지역에서 고부가 합성수지 제품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최첨단 공정기술을 적용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고기능성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7-12-12

롯데케미칼, 중국 환경규제에 호재…북미 ECC 증설로 반사이익↑

롯데케미칼, 중국 환경규제에 호재…북미 ECC 증설로 반사이익↑  중국의 환경규제 강화와 북미 ECC(에탄을 원료로 에틸렌을 추출하는 설비) 증설로 롯데케미칼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시진핑 정부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4차례 실시한 중앙환경 감찰을 내년부터 상시 감찰로 변경하는 등 고강도 환경규제를 강화한다.이에 따라 중국 석유화학 기업들의 CTO(석탄을 원료로 에틸렌을 추출하는 설비) 증설이 퇴색되고, 중국의 에틸렌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공급 위축과 에틸렌 가격 상승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의 영향으로 에틸렌 가격은 지난 7월 966달러에서 8월 1210달러로 상승했으며 9월부터 현재까지 1300달러를 웃돌고 있다.업계는 에틸렌 가격 상승과 중국의 공급 위축이 아시아 지역의 가격을 높이는 원인으로 작용해 한국 기업 판매 수익에 반사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2018년 말 완공을 목표로 북미지역에 ECC 공장을 증설하고 있는 롯데케미칼은 호재가 겹친 모습이다.롯데케미칼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북미 ECC 공장을 증설하고 있다.해당 프로젝트는 연산 약 100만톤의 ECC 공장과 연산 70만톤의 에틸렌글리콜(EG) 공장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8년까지 약 2조9000억원이 투입된다.2018년 말 공사가 완료돼 생산이 시작되면 롯데케미칼의 에틸렌 생산량은 현재 연간 292만톤에서 382만톤으로 확대된다. 이는 국내 석화 기업 중 최대 규모다. 증권계와 업계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북미 ECC의 에틸렌을 원료로 생산된 610만톤의 PE(폴리에틸렌) 중 일부가 중국 CTO 가동차질에 의한 물량에 흡수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증권 조현렬 애널리스트는 “2018년 완공을 마치고 롯데케미칼의 북미 ECC가 계획대로 가동되면 롯데케미칼은 공급원료·생산지 다변화라는 장점을 갖게 돼 이익 등에서 성장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며,“특히 중국 환경규제 이슈와 맞물려 기존 전망보다 높은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석유화학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에틸렌 수요는 매년 약 8%씩 늘고 있지만, 환경규제 등으로 생산증가율이 1%에 그치고 있어 수급이 불안정해졌다”면서,“여기에 CTO의 가동률까지 낮아지면서 앞으로 한국과 미국 등에서 수입하는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7-12-05

효성, 60만t 규모 베트남 PP공장 2019년 말 가동… 일본 수출 물꼬 튼다

효성, 60만t 규모 베트남 PP공장 2019년 말 가동… 일본 수출 물꼬 튼다 PP 10만t 일본에 수출 효성이 베트남에 짓기로 한 폴리프로필렌(PP)공장을 2019년 말 가동한다. 생산 규모는 60만t으로 이 중 10만t은 일본에 수출된다.이는 섬유뿐만 아니라 화학 사업에서도 베트남을 동남아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효성의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은 베트남 남부 호찌민 인근에 있는 바리어붕따우성 카이 멥 산업단지에 60만t 규모의 PP 공장을 2019년 완공할 예정이다.PP는 각종 용기나 배수관 파이프, 의료성 주사기 등의 원료로 쓰이는 범합성수지 원료다.  효성은 지난 2월 바리어붕따우성 카이맵 산업단지에 12억달러(약 1조3950억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효성은 1단계에서 LPG 탱크와 PP공장을 세우고, 2단계에서 프로판탈수소화공정(PDH)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효성은 베트남 공장의 PP 생산량 중 10만t을 일본에 수출할 것으로 알려졌다.일본은 완성차 업체들이 연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철보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부품을 선호하면서 자동차용 PP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 투자로 효성은 섬유뿐 아니라 화학 사업에서도 베트남을 핵심 기지로 한 동남아시아 진출에 나서게 됐다.효성은 지난 2007년 베트남법인과 2015년 동나이법인을 연이어 설립하고 주력 제품인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등을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과 일본이 교역 확대를 위한 관세 철폐에 나서면서 베트남에 공장을 가진 효성은 일본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일본과 베트남 양국은 지난 2009년 경제연대협정(EPA)을 체결한 후 전체 품목 중 92.9%의 품목에 대해 관세를 철폐했다.오는 2019년에는 일본을 중심으로 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가 발효돼 FTA보다 폭넓은 수준의 관세 철폐가 예상된다.   

2017-11-30

금호석화, 3년내 세계일등제품 12개→20개 확대...R&D 집중키로

금호석화, 3년내 세계일등제품 12개→20개 확대...R&D 집중키로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오는 2020년까지 주력제품에 대한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제품에 대한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울 계획이다. 무엇보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된 제품 개발이 최우선이라고 보고, 세계일등제품 개수를 현재 12개에서 20개까지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대전 연구소와 아산 연구소에서 각각 합성고무•합성수지 등의 주력 부문과 탄소나노튜브(CNT) 등 차세대 성장사업 부문에 대한 연구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주력부문에 대한 연구는 대전 중앙연구소에서 진행한다. 대전 중앙연구소에서는 고기능성 합성고무인 4세대 솔루션스티렌부타디엔고무(SSBR)의 연구개발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이 타이어효율 등급제를 본격 시행함에 따라 합성고무 첨단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다.합성수지부문에서는 단열소재 흑색 발포폴리스티렌(EPS) '에너포르' 소재에 대한 연구개발이 한창이다.에너포르는 '스티로폼'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백색 EPS 소재의 특성과 강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흑연 소재를 첨가해 복사열 흡수 효율을 높인 제품이다.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1㎜ 이하의 에너포르 소립경 제조 기술 개발에 성공해 올해 상용화를 앞두고 막바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 분야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정밀화학부문 연구진은 기존 페인트 가소제 및 경화촉진제로 사용되던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프탈레이트(노닐페놀)계 화합물을 대체하는 에폭시 페인트용 첨가제 MSP를 개발했다. 기능성∙친환경성이 모두 개선된 MSP는 2015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금호석유화학은 MSP 응용분야를 확대해 중방식 에폭시 페인트의 비(非)반응성 희석제로 적용 가능한 신제품 개발에 연구 역량을 쏟고 있다. 아산 연구소에서는 차세대 성장 부분에 대한 연구가 한창이다.금호석유화학은 대전 중앙연구소 소속이던 탄소나노튜브(CNT) 연구팀을 CNT생산공장이 위치한 아산 사업장으로 이전했고, 이 곳에서는 합성고무 및 합성수지와의 소재 융•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화 종류를 늘리고 있다. 또 CNT소재를 활용하는 데 어려운 점으로 꼽히는 분말 비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고밀도 제품을 특허기술로 확보해, 향후 고차원 연구활동으로의 발판을 마련했다.CNT연구팀은 앞으로 2차전지•대전방지 등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분야에 적합한 연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겨냥한 연구도 진행중이다.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중국 정부의 반도체 육성정책에 따라 신규 투자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최근 각광받는 3D NAND 플래시메모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PR), BARC 등 반도체 화학 제품의 최신 동향 및 기술력을 확보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11-23

롯데케미칼, 합성고무 사업 진출…여수 엘라스토머 공장 완공

롯데케미칼, 합성고무 사업 진출…여수 엘라스토머 공장 완공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 年 20만톤 SSBR•EPDM 설비 준공합성고무 사업 매출 5000억원 목표…"미래 新성장동력 확보"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의 여수 합성고무 공장이 증기를 뿜는다.롯데케미칼은 23일 여수공장에서 합작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BU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다니엘 페라리 베르살리스 대표 등 양사 관계자와 고객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공장 완공을 축하했다.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는 지난 2013년 롯데케미칼과 베르살리스가 5대5 합작으로 설립했다.26개월간 공사 기간을 거쳐 SSBR 및 EPDM 설비를 완공했다. 고기능성 합성고무 연간 20만톤 생산능력을 갖췄다. 현재 시운전 중이며 내년부터 본격 상업가동에 돌입한다.회사측은 합성고무 사업에서 연간 5000억원의 매출을 예상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고무 제품은 자동차 타이어 및 부품소재 등에 주로 공급된다.롯데케미칼 관계자는 "롯데케미칼과 베르살리스간 강점을 충분히 활용한 전략적 제휴"라며, "고부가가치 신규사업을 통해 안정적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춰 '글로벌 종합화학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베르살리스(Versalis)는 1989년 이탈리아 국영석유회사인 에니(Eni)그룹의 출자로 설립됐다.이탈리아 및 유럽 지역에 올레핀 및 합성고무 공장을 가동중이다. 특히 합성고무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SSBR(Solution Styrene Butadiene Rubber)은 부타디엔과 스타이렌을 원료로 생산된다. 에너지 소비가 낮으면서 내구성이 높은 친환경 타이어 제조의 핵심 소재로 꼽힌다. 친환경• 저연비를 목표로 하는 타이어 라벨링 제도가 시행되면서 SSBR 시장이 급성장 추세다.EPDM(Ethylene Propylene Diene Rubber)은 에틸렌과 프로필렌을 원료로 탄성체(Elastomer)를 생성한 후 디엔(Diene)을 추가해 생성된다. EPDM은 내오존성, 내후성, 내열성, 내용제성 등이 뛰어나다. 자동차 통풍 덕트, 라디에이터, 타이어 튜브, 호스, 벨트, 전선 등 다양한 산업재로 사용된다.   

2017-11-21

애경유화, 문상철 대표이사 선임

애경유화, 문상철 대표이사 선임 유능한 차세대 리더 CEO 발탁…대표이사 책임경영 강화  애경그룹 화학계열사인 애경유화는 문상철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임 문 대표는 1965년생으로 부산대 무역학과를 나와 1990년 애경에 입사했다. 애경유화 3사업부문장(상무), 애경유화 2사업부문장(전무) 등을 역임했다.애경그룹은 대표이사 신규 선임 5명을 포함 사장 승진 2명,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명 등 총 7명의 사장단이 승진 및 신규 임용됐다.애경 인사 내용은 ▲윤광호 에이텍 대표이사 사장이 애경PNT(피앤티) 대표이사 겸직 ▲이석주 제주항공 및 애경산업(겸직) 부사장이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 승진 및 각자대표 ▲문상철 애경유화 전무가 애경화학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이창훈 AK플라자 전무가 AK레저 대표이사 승진 ▲이윤규 애경산업 상무가 애경산업 대표이사 전무 및 각자대표로 각각 발령됐다.또한 ▲안재석 AK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 승진 ▲임호근 AK켐텍 대표이사 전무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애경그룹 관계자는 "유능한 차세대 리더를 CEO로 발탁하고 경영진 세대교체를 단행함으로써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하고 조직의 유연성을 높이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석유화학제품 통계

9월 에틸렌 수급현황

  • 생산
  • 수출
  • 수입
  • 국내수요

9월 합성수지 수급현황

(단위:천톤)
생산
(출하)
'15.9 1,101.7
전월비 3.6%
전년비 12.0%
국내
수요
'15.9 461.0
전월비 -3.6%
전년비 14.4%
수입 '15.9 27.0
전월비 6.7%
전년비 -3.5%
수출 '15.9 667.8
전월비 9.4%
전년비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