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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금호석화, 똑똑한 사업 중심으로 체질개선

금호석화, 똑똑한 사업 중심으로 체질개선수익성 높은 제품 판매 확대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사업목표를 체질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잡았다. 급변하는 외부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다. 주력인 합성고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면서도 이종업계간 협력 및 융합 가능성을 검토해 신(新)성장동력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지난해 생산능력을 2배 확대한 NB라텍스를 비롯해 고탄성·내충격성이 좋은 LBR 등 주요 합성고무 제품 생산성을 약 10% 향상시킨다는 구상이다. SSBR 및 HBR 등 고기능성 제품에 대해서는 전략제품 개발과 제고관리 효율화로 부가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높은 수익성을 자랑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증설 및 판매확대 전략도 검토중이다. 고기능성 합성수지 ABS의 시장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밀화학부문에서는 타이어 등 합성고무 제품에 투입되는 산화방지제의 물성과 생산성 강화를 위해 증설 및 설비개선을 추진한다. 융합사업 모색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탄소나노튜브(CNT)의 경우 생산 및 판매 규모 확장에 나선다. 디스플레이 접착제 실란트 사업부문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에 대비해 투명레진·블랙레진 등으로 제품을 다각화 할 예정이다. 에너지 사업부문에선 에너지 효율 증대와 친환경 프로세스 강화에 주력한다. 금호석유화학 여수에너지는 설비 출력을 향상시키면서도 전력을 효율적으로 절감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 중이다. 시행중인 풍력 및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운영을 안정화하고 친환경 연료 활용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화학계열사인 금호피앤비화학과 금호미쓰이화학도 증설을 통한 생산능력 확대 및 영업확대 전략을 검토중이다. 금호피앤비화학의 경우 올해 페놀 유도체 부문 주력사업인 BPA를 비롯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페놀, 아세톤의 시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돼 생산능력 확대 및 영업 확대 전략을 검토 중이다. 에폭시 수지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김포학운단지로의 연구소 이전도 진행 중이다. 추후 전문 연구 인력 충원 및 재편을 통해 에폭시 분야 고부가가치 확대 전략도 수행해 나간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올해 폴리우레탄 원료인 MDI의 글로벌 시장 다각화를 위해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지역별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해 영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된 MDI 10만t 증설을 지난해 말 마무리한 후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34만t 체제 가동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MDI의 점진적인 수요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추가 증설도 고려 중이다.  

2018-02-12

한화케미칼, 친환경 가소제 '에코데치' 벽지에 적용

한화케미칼, 친환경 가소제 '에코데치' 벽지에 적용환경호르몬 없는 '프탈레이트 프리' 프리미엄 벽지 출시  환경호르몬 물질로 알려진 프탈레이트 가소제 성분이 전혀 없는 프리미엄 친환경 벽지가 선보인다.   한화케미칼은 자체 개발한 친환경 ‘프탈레이트 프리’ 가소제 ‘에코데치(ECO-DEHCH)’를 제일벽지·서울벽지·한화엘앤씨(L&C)에서 생산하는 모든 벽지 제품에 적용해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프탈레이트 가소제는 벽지와 바닥재 등의 원료인 폴리염화비닐(PVC)를 가공할 때 첨가하는 물질이지만 내분비계를 교란시키는 환경 호르몬 물질의 유해성 논란으로 세계적으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한화케미칼이 지난 8년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시킨 에코데치는 기존 친환경 가소제로 알려진 디옥틸 테레프탈레이트(DOTP·Dioctyl Terephthalate) 가소제에 수소 첨가 기술을 적용시켜 프탈레이트 계열 성분을 완전히 제거한 프리미엄 친환경 가소제다.  탁월한 안전성으로 식품 포장용 랩, 음료수 병뚜껑 소재, 어린이용 장난감 등의 용도에서도 미국 식약청(FDA)·미국 위생안전기구(NSF)·유럽연합(EU) 화학물질 규제 기준(REACH) 테스트를 통과했다.  또 에코데치를 적용한 벽지는 환경호르몬 유해성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한 것은 물론 탁월한 품질로 기존 벽지에서 변색이나 얼룩이 생기는 문제도 대폭 개선했다. 화재 발생 시 불길과 유독가스의 확산을 지연시키는 방염벽지에도 에코데치를 적용, 가연성이 높은 첨가제 처방을 감소시킬 수 있게 돼 난연성(불에 잘 타지 않는 성질)을 대폭 강화했다.  한화케미칼은 "벽지뿐 아니라 식품 포장용 랩, 유아용 매트, 바닥재, 자동차 내장재 등 우리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용도에서 기존 프탈레이트계열 가소제를 대처하기 위해 국내 가공 업체들과 연구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2018-02-07

이우현 OCI 사장 "고순도 폴리실리콘 확대…말련공장 통한 원가절감"

이우현 OCI 사장 "고순도 폴리실리콘 확대…말련공장 통한 원가절감" 말레이시아 공장 디보틀넥킹 및 추가 증설 검토고순도 폴리실리콘 공급 비중 42%→60% 확대 목표     이우현 OCI 사장이 고순도 폴리실리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보틀넥킹 등을 통한 원가절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6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빌딩에서 진행된 OCI 2017년 4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이우현 사장은 "향후 말레이시아 공장을 중심으로 투자할 것"이라며,"올해 대규모 증설보다 디보틀넥킹을 통한 원가절감 및 생산능력 확대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디보틀넥킹은 생산효율을 높이기 위해 일부 설비를 교체하거나 추가하는 작업이다. 이 사장이 말레이시아 공장을 통해 폴리실리콘 경쟁력 제고에 집중하는 이유는 고순도의 폴리실리콘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이 사장은 "올해도 세계 태양광 시장은 17% 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중국, 유럽, 인도 등 다양한 지역의 수요 성장으로 향후 3~4년간 매년 15% 이상의 고성장을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OCI의 폴리실리콘 시장 점유율은 15% 정도인데 오는 2020년에는 20% 수준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사장은 변화하고 있는 태양광 웨이퍼 수요에 주목했다.저순도의 폴리실리콘을 사용해 저렴한 가격이 강점인 멀티 웨이퍼 대신 고순도 폴리실리콘으로 효율성을 높인 모노 웨이퍼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 PV Info Link 및 OCI 추정치에 따르면 2016년 멀티, 박막 웨이퍼의 비중은 전체 웨이퍼 생산량의 74%에 달했고 모노 웨이퍼는 26%에 불과하다. 1년 사이 멀티 웨이퍼와 모노 웨이퍼의 비중은 각각 67%, 33%로 조정됐다. 올해는 멀티 웨이퍼는 62%로 줄고 모노 웨이퍼는 38%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장은 "태양광 루프탑 시장이 더욱 확대됨에 따라 효율이 좋고, 설치 면적이 작은 모노웨이퍼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모노 웨이퍼는 최소 50~60%의 고순도 폴리실리콘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전체적으로 폴리실리콘은 여전히 공급 과잉 상황이지만, 고순도 폴리실리콘 시장에서는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올해도 고순도 폴리실리콘 수요는 26만1000톤에 달하지만, 생산 가능 설비에 의한 공급량은 19만1000톤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부연했다.그는 "태양광 기술이 멀티에서 모노로 이동함에 따라, OCI도 모노웨이퍼 업체로의 폴리실리콘 공급 물량 비중을 지난해 42% 수준에서 올해 6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사장은 "2016년 대비 2020년 총원가의 18% 절감하는 목표를 세워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난해 5월 말레이시아 공장을 인수해 이제 6개월 정도 운영했는데 올해 디보틀넥킹을 통해 원가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군산공장은 이미 몇 번의 디보틀넥킹을 거쳐 원가절감 효과를 내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말레이시아 공장은 2만~2만5000톤 규모의 추가 증설도 고려하고 있는데 증설을 하게 되면 말레이시아 공장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원가를 절감할 수있는 공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이 사장은 한국에서 대규모의 태양광 EPC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전망했다.그는 "미국은 태양광 설비 설치를 위한 부지 확보가 쉽고, 규제도 적었지만 한국에서는 10MW 규모 이상의 부지를 찾기 쉽지 않다"며, "국내에서는 10MW 이내의 소규모 프로젝트 중 수익성을 위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장은 고순도 폴리실리콘, 카본블랙 외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의 시장에도 관심을 보였다.이 사장은 "현재 회사가 주로 생산하고 있는 제품은 투자대비 효율성이 비교적 낮은 편"이라며, "기술집약적인 바이오, 제약쪽에서도 작게나마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여러 가지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02-07

효성, 베트남에 PP 생산·판매 법인 설립… 투자 속도 높인다

효성, 베트남에 PP 생산·판매 법인 설립… 투자 속도 높인다지난해 2월 베트남 산업통상부(MOIT)와 맺은 MOU 후속조치.​출자예정액 1961억6400만원.   효성이 베트남에 폴리프로필렌(PP) 생산·판매 법인을 설립하며 투자 속도를 높인다.효성이 베트남에 PP의 생산 및 판매를 위해 ‘효성 비나 케미칼(Hyosung Vina Chemicals Co.Ltd.·가칭) 법인’을 설립한다고 6일 공시했다. 효성은 “PP 일괄 생산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PP 제조업체로 성장하기 위해 베트남에 신규 법인 설립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출자예정액은 1961억6400만원이며 지분 비율과 취득 예정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신규 법인 설립은 지난해 2월 효성이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에 12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결정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앞서 효성은 지난해 2월 7일 베트남 산업통상부(MOIT)와 베트남 화학공장 등 건립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당시 효성은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떤탄현 까이멥 공단에 프로판 탈수소 공장(PDH)과 PP 생산공장, LPG 저장소, LPG 및 석유화학제품 부두 프로젝트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효성은 신규 법인 설립에 따라 기존 베트남법인(2007년), 동나이법인(2015년)과 함께 베트남에만 총 3개의 법인을 보유하게 됐다. 효성은 현지에서 주력제품인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등을 생산하며 베트남을 아시아 진출의 핵심 기지로 키우고 있다. ​ 베트남법인과 동나이법인의 지난 10년간 급속도로 성장했다. 매출액은 2008년 4700만달러에서 2016년 10억4800만달러로 뛰었다. 직원수는 2007년 190명에서 2016년 6482명으로 늘었다. 

2018-02-07

GS칼텍스, 2조원 들어 올레핀 공장 건설…"100년기업 먹거리"

GS칼텍스, 2조원 들어 올레핀 공장 건설…"100년기업 먹거리" 연인원 200만명 일자리 창출, 1조원 규모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 'GS칼텍스가 올레핀 설비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다운스트림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100년 기업을 위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GS칼텍스는 전남 여수 제2공장 인근 약 43만㎡ 부지에 약 2조원을 투자해 2022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연간 에틸렌 70만t, 폴리에틸렌 50만t을 생산할 수 있는 올레핀 생산시설(MFC시설)을 건설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중 설계작업을 시작해 2019년 중 착공 예정이다. GS칼텍스 MFC시설은 석유화학제품의 기초 유분인 에틸렌, 프로필렌 등을 생산하는 시설로서 주로 나프타를 원료로 투입하는 석유화학사의 NCC(Naphtha Cracking Center)시설과는 달리 나프타는 물론 정유 공정에서 생산되는 LPG, 부생가스 등 다양한 유분을 원료로 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 생산제품인 에틸렌은 중합의 과정을 거쳐 폴리에틸렌으로 전환되며, 가공이나 성형 등의 과정을 거쳐 일상 생활에 다양하게 쓰이는 비닐, 용기, 일회용품 등 플라스틱 제품으로 활용된다. 시장조사기관인 IHS에 따르면 전세계 폴리에틸렌 시장 규모는 연간 1억t으로 전체 올레핀 시장 규모 2억6000만t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전세계 수요성장률은 연 4.2%로 견고하다. GS칼텍스의 이번 MFC시설 투자 결정은 성장성이 높고, 다양한 다운스트림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올레핀 사업으로의 진출을 통해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정유와 방향족 사업 위주인 현재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수익변동성을 줄여 나가는 등 미래 지속성장을 추구하기 위한 장기적 성장전략에 따른 것이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지난달 신년사에서 “'기존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규 포트폴리오 구축'이라는 경영기조를 유지하면서 설비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 강화 등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변화하는 사업환경에서도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균형 잡힌 미래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GS칼텍스는 MFC시설과 기존 생산설비와의 연계 운영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빠른 시일 내에 경쟁 석유화학사 대비 경쟁력 우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신규 석유화학 제품군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통해 연간 4000억원 이상의 추가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향후 다양한 고부가가치 다운스트림 제품으로의 진출을 통해 정유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분야에서도 명실상부한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직접적인 수익 개선 효과와는 별도로 신규 설비 투자에 따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수출 증진을 통한 국가경제 기여 또한 크다. GS칼텍스는 건설 기간 중 연인원 약 200만명의 일자리 창출 및 약 1조원에 달하는 여수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설비 가동에 따른 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등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시설에서 생산되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수출하여 국가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된다.   GS칼텍스는 지난 2006년부터 2013년까지 고도화시설에 5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등 2000년부터 작년까지 약 12조원에 달하는 시설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생산경쟁력을 높여 왔으며, 2000년 전체 매출액의 23% 수준이던 수출비중도 2017년 71% 이상으로 꾸준히 늘려 오는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수출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GS칼텍스는 현재 하루 79만배럴 정제시설과 27만4000배럴의 국내 최대규모의 고도화시설, 연간 280만t의 방향족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연산 18만t 규모의 폴리프로필렌 생산시설과 하루 2만6000배럴의 윤활기유 및 9000배럴의 윤활유제품, 연간 8000t의 그리스 제품 생산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2018-02-06

롯데케미칼, 대산석유화학단지 3조 투자…"870명 직접고용"

롯데케미칼, 대산석유화학단지 3조 투자…"870명 직접고용"지자체와 대산산업단지 첨단화 적극 지원   롯데케미칼은 6일 대산석유화학단지에 3조원 투자하고 870명을 고용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허수영 롯데그룹 부회장(석유화학협회장)은 6일 대산석유화학단지에게 열린 산업부 주최 '화학산업발전 간담회'에서 이 같은 투자계획을 밝혔다.  허 회장은 산업부가 제시한 '화학산업 발전전략'에 대해 필요성을 공감하고 "화학업계도 고부가 소재에 대한 R&D와 투자확대,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화답했다. 그는 이어 "롯데케미칼도 대산 첨단화학 특화단지 조성에 3조원을 투자해 870명을 고용하겠다"면서 "인근 업체와 전략적 제휴와 연계협력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 이후 정부와 화학업계는 '대산 첨단화학 특화단지 합동지원반'을 출범시키고 화학산업의 첨단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출범식에는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남궁영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이완섭 서산시장, 석유화학업계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와 업계는 특화단지 조성을 포함한 대산 석유화학단지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용수와 전력 등 산업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도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충청남도와 서산시는 인프라 확충 외에도 기업의 투자에 지장이 없도록 규제 개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 

석유화학제품 통계

9월 에틸렌 수급현황

  • 생산
  • 수출
  • 수입
  • 국내수요

9월 합성수지 수급현황

(단위:천톤)
생산
(출하)
'15.9 1,101.7
전월비 3.6%
전년비 12.0%
국내
수요
'15.9 461.0
전월비 -3.6%
전년비 14.4%
수입 '15.9 27.0
전월비 6.7%
전년비 -3.5%
수출 '15.9 667.8
전월비 9.4%
전년비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