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CHEMISC)에서 작성한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시대, 화학·바이오산업의 산업환경 변화와 인력수요'를 배포하오니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코로나가 발생한지 1년이 지났고 글로벌 차원에서 백신접종이 확대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해 글로벌 차원에서도 언제 팬데믹 현상에서 벗어날지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

 

2. 우리나라는 G20 주요 국가들과 비교할 때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업생산이나 고용수준의 감소가 적었음

 

3. 포스트 코로나 언택트 시대에 화학산업은 전방산업의 수요 감소 등으로 어느 정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나, 바이오산업은 체외진단키트에 대한 국내외 수요의 급증과 함께 자본시장과 노동시장 그리고 정부로부터 관심이 높아져 긍정적인 산업환경이 조성되는 측면도 있음

 

4. 코로나19가 화학산업의 고용수준에 미친 영향을 보면, 석유화학업종과 정밀화학업종은 장치산업의 특성상 그 영향이 크지 않지만, 고무 및 플라스틱업종은 고용이 다소 감소하였으며, 소득수준에 미친 영향을 보면, 화학산업 전체가 대체로 2~3분기까지 감소하다가 3분기 이후 회복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

 

5. 플라스틱산업의 경우 포스트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요구되는 인력은 고용감소에 대응하여 자동화 및 스마트 공장의 운영에 적합한 직무능력을 보유한 인력 등임

 

6.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바이오산업에 요구되는 인력들은, 체외진단키트의 개발 및 생산 인력, 국산 코로나 백신개발을 위한 기반기술인 유전체 정보 분석 인력, 기술혁신이 빠른 유전자치료 및 세포제 개발을 위한 인력 등임

 

 


* 문의 : 화학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정책기획팀/팀장 이승우(TEL. 02-540-5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