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ECD 새로운 화합물 안정성 평가법 개발 제안

지난주 한 국제보고서는 향후 이십년 동안 화학산업은 상당한 변화를 겪을 것이며 이에 따라 각국의 정부는 새로운 환경정책을 짜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파리에 본부를 둔 세계 30대 선진국들의 모임인 OECD가 작성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십년 후 전세계 화학제조업체의 생산은 1995년에 비해 85%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십년 후 OECD 국가들의 화학품 생산시설 대부분은 생명과학 관련화학물질(life science chemical)들을 생산할 것이며 개발도상국들은 기초화학물의 대량 생산을 주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위험 관리에 있어서 보다 효율적인 경제적 분석을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데 이미 시행되고 있는 안정성 검사, 화학물질에의 노출 평가, 화학물질 관리 등은 현재 대량 생산품 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나 향후 그 이상의 확대가 요구된다고 지적하며, 화학적 안전이라는 개념이 보다 확대돼서 제품의 효능과 환경·건강에 관한 성능(performance)사이에 보다 나은 균형이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환경과 건강에 관한 성능에는 사용되는 자원, 제조과정 중의 안정성, 사용 중 화학물질의 누출 여부 등이 포함된다며 각 정부는 화학산업계가 환경,안전,보건 개선에 대한 'Responsible Care 프로그램' 을 통하여 '제 조업자 책임의 확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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