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리올 기업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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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리올(대표 허현)은 내년 1월 2일 기업분할을 통해 "그린소프트켐"을 신설한다. 신설법인 그린소프트켐은 한국포리올이 100% 소유하는 물적분할회사로 납입자본금은 70억원이며 대표이사에 는 정해걸 전무가 내정됐다. 계면활성제 원료인 에톡시레이트(EOA)와 폴리에틸렌글리콜(ETA) 생산하는 그린소프트켐은 내년 매출목표를 410억원 규모로 세웠다. <매일경제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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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리올(대표 허현)은 내년 1월 2일 기업분할을 통해 "그린소프트켐"을 신설한다. 신설법인 그린소프트켐은 한국포리올이 100% 소유하는 물적분할회사로 납입자본금은 70억원이며 대표이사에 는 정해걸 전무가 내정됐다. 계면활성제 원료인 에톡시레이트(EOA)와 폴리에틸렌글리콜(ETA) 생산하는 그린소프트켐은 내년 매출목표를 410억원 규모로 세웠다. <매일경제 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