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2006년 시무식,신입사원들의 열정과 패기를 담은 “희망찬 뮤지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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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2006년 새해를 시작하는 시무식 행사를 1월2일 오전11시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임직원 500여명 및 신입사원 47명과 함께 특색 있게 가졌다.
GS칼텍스 허동수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06년 경영방침으로, 획기적인 가치창출/ 조직역량 강화/ RISK 관리강화 등 3가지를 발표했고, 달성을 위한 실행과제를 전달했다.
금번 시무식은 기존 형식의 틀을 탈피해, 신입사원(총47명)이 전원 참가해, 2006년 새 출발을 알리는 뮤지컬을 역동적으로 선보였다. 이러한 시무식 공연은 GS칼텍스의 새해 새시작을 - 2006년 신입사원의 희망찬 노래와 뮤지컬을 통해 힘차게 시작함을 의미한다.
이날 공연은, “ 우리들의 열정! GS칼텍스 미래신화”라는 제목으로, 공연내용은 학교에서 사회로 나오면서 갖는 기대감, 설레임 등을 기존 뮤지컬“훼임(FAME)”을 편곡해 담았다.
GS칼텍스 인재개발팀 김휘경팀장은 “GS칼텍스 새내기들이 선배와의 첫만남을 새해 시무식 현장을 통해 패기, 활력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하고, “지난2005년 시무식 행사에 이어 2006년에도 신입사원 퍼포먼스를 하는 이유는, 임직원들의 시무식에 대한 호응과 참여도가 휠씬 높게 나타나 적극 추진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