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미래,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인적자원 확보에 나서
연구조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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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미래는 세계 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인재 확충을 통해 경쟁력을 차별화 한다고 밝혔다. 최근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대학 졸업자를 포함한 청년 층의 취업이 극도로 어려운 가운데 폴리미래㈜는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국가의 시책에 적극 동참하여 대학 졸업자의 고용에 앞장서고 있다.
폴리미래㈜는 2월 20일까지 Chemical Engineering 부문 및 경영/회계 부문 신입사원 및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지원자격은 관련분야를 전공한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폴리미래㈜는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 지원서는 홈페이지(www.polymirae.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대림산업㈜ 석유화학 부문과 세계 최대 폴리프로필렌 제조업체인 바젤(Basell)의 합작으로 설립된 폴리미래㈜는 국내 파트너가 제조 현장에서 효율적인 운영으로 고도의 생산성을 담보하고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의 기술력과 해외 영업 및 마케팅 능력이 더해져 매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이다.
폴리미래㈜는 해외 파트너인 라이온델바젤(LyondellBasell)의 해외 영업망과 마케팅을 통한 수출 시장 발굴로 지난 해 약1조원의 매출 가운데 65%의 수출을 이뤄냈다. 이 회사는 직원들에게 해외 파트너사 파견, 고객사 방문 등 빈번한 해외시장과의 접촉을 통한 자기계발 기회 뿐 아니라 경쟁력 있는 임금수준과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우수한 인재들에게 매력적인 근로조건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