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We create chemistry” 월드 투어 한국서 개최
연구조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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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프 혁신전시회인 ‘We create chemistry’ 월드 투어의 마지막 일정,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개최
■ 유기 태양전지, 최신 단열재, 전기자동차 솔루션, 건축 기법 등을 포함한 20가지 지속 가능한 혁신 기술 소개
2013년 5월 8일, 서울 – 선도적인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는 5월 30일 목요일부터 6월 1일 토요일까지 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바스프 혁신 기술 전시회인 “We create chemistry” 월드 투어를 개최한다.
2012년 1월 독일 만하임(Mannheim)에서 시작된 이번 월드 투어는 세계 8개 도시를 거쳐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바스프는 이번 월드 투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20가지 혁신 제품 및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체험 전시회는 바스프 임직원, 고객, 협력업체 등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이 바스프가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포트폴리오와 현재와 미래사회에서 필요한 잠재적 기술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바스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기 태양전지부터 전기자동차 솔루션, 최신 단열재, 지속 가능한 콘크리트 기술 등 세계적인 혁신 기술 20가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바스프 신우성 대표는 “이번 ‘We create chemistry’ 월드 투어에 소개되는 바스프의 세계적 혁신 솔루션을 저희 고객과 관련 전문가 및 학생 모두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 며, “혁신은 바스프가 선도적인 글로벌 화학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성공 비결의 핵심이며, 이번 월드 투어 전시회는 화학이 어떻게 혁신과 지속 가능성을 가능케 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 투어 마지막 날인 6월 1일 토요일은 일반인들에게 전시회가 무료로 개방된다.
다만, 사전에 등록한 방문객만 참여 가능하며, 관람 신청은 한국바스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BasfKorea)를 통해 접수하거나, 전시회 접수 이메일 (julie.wee@basf.com)로 방문자 이름과 전화번호를 보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신청은 5월 13일까지다.
바스프의 ‘We create chemistry’ 월드 투어는 지난 18개월간 독일 만하임을 시작으로 북남미 지역의 디트로이트, 플로햄 파크, 상파울로 및 벨기에 부뤼셀에서 개최되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 상해, 인도 뭄바이, 일본 도쿄를 거쳐 한국에서 월드투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바스프(BASF) 소개
바스프는 선도적인 글로벌 화학회사로 플라스틱, 기능성 제품, 작물보호제품 및 원유와 천연가스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바스프는 경제적 성공 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과학과 혁신을 통해 거의 모든 산업분야에서 고객의 현재와 미래의 니즈에 부합하는 솔루션과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바스프의 제품과 시스템 솔루션은 자원을 보존하고 양질의 음식과 영양을 제공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바스프는 2012년 약 721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12년 말 기준 11만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다. 바스프 주식은 프랑크푸르트(BAS), 런던(BFA), 취리히(AN)에서 거래되고 있다. 바스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basf.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