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BASF), 수성도료용 APEO-free 습윤제 ‘하이드로팔랏 WE 3111 (Hydropalat WE 3111)’ 출시
연구조사본부
view : 6611
■탁월한 착색력과 안정성 제공
■APEO를 기반으로하는 주요 계면활성제 보다 성능 우수
■APEO-free 표기 지지
2013년 8월 22일, 홍콩 – 선도적인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는 APEO(알킬페놀에톡실레이트)를 첨가하지 않은 습윤제인 하이드로팔랏 WE3111(Hydropalat? WE 3111)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탁월한 착색 성능으로 도료의 분산제로 사용할 수 있다.
하이드로팔랏 WE3111(Hydropalat? WE 3111)은 우수한 착색력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도료와 조색제의 상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현재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APEO 기반의 높은 HLB 값(12-15)을 가지는 주요 계면활성제를 능가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하이드로팔랏 WE3111(Hydropalat? WE 3111)은 이 밖에도 다양한 도료 배합에도 우수할 뿐 아니라, 착색도를 향상시키며, 도료가 동결, 융해를 반복해도 상온에서 본래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냉동 안정성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하이드로팔랏 WE3111(Hydropalat? WE 3111)는 APEO를 첨가하지 않는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APEO-free 상품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솔루션이 될 수 있다.
미국환경청(EPA)의 페인트 유기화합물 평가 방식인 EPA Method 24 결과, 하이드로팔랏 WE3111(Hydropalat? WE 3111)는 냄새가 매우 적고 1% 미만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쾌적한 실내 공기를 보장할 수 있어 친환경라벨을 추구하는 도료를 위한 이상적인 선택이다.
하이드로팔랏(Hydropalat?)은 바스프 그룹의 등록 상표로, 관련하여 더 자세한 설명은 www.basf.com/formulation-additiv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스프(BASF) 소개
바스프는 선도적인 글로벌 화학회사로 플라스틱, 기능성 제품, 작물보호제품 및 원유와 천연가스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바스프는 경제적 성공 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과학과 혁신을 통해 거의 모든 산업분야에서 고객의 현재와 미래의 니즈에 부합하는 솔루션과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바스프의 제품과 시스템 솔루션은 자원을 보존하고 양질의 음식과 영양을 제공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바스프는 2012년 약 721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12년 말 기준 11만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다. 바스프 주식은 프랑크푸르트(BAS), 런던(BFA), 취리히(AN)에서 거래되고 있다. 바스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basf.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