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울산공장, 2015년 요리교실 봉사활동 실시
연구조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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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사 울산공장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열었다.
삼양사 울산공장(공장장: 양종철 상무)은 1월 29일 울산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우리꿈나무 어린이집을 방문해 장애아동을 위한 요리교실을 열었다.
이날 요리교실에서는 2015년 사보<우리함께> 1,2월호에 소개된 씨앗롤브레드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씨앗재료를 활용한 피자, 고구마경단, 생일 케이크 등을 만들었다. 한편 삼양사 울산공장은 급여의 끝전과 기부금을 모아 매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